낭트의 자코 [고화질 VOD 다시보기]

카테고리 : 드라마

출연진 : 필립 마론 에두아르 주보 로랑 모니에 브리지트 드 빌레푸와 다니엘 뒤블레

크리에이터 : 아녜스 바르다

줄거리 :

제목: 낭트의 자코 (Jacquot de Nantes!, 1991) 감독: 아녜스 바르다 감상일: 2024-08-07(수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미완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영화와 멀어졌다.여유가 없어졌다. 직장. 더 좋은 생각들을 가지지 못한채 미완으로 리뷰 사랑스러운 영화였다. 대상에 대해 이보다 더한 존경과... - <낭크의 자코> 중, 아녜스 바르다의 내레이션 / 김호빈 [로맨스 영화를 읽다]에서 발췌 - 영화 <낭트의 자코> 스틸컷 바르다는 이 영화를 만들면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를 섞고 있습니다. 바르다가 연출한 과거의 이야기들이 전개되는 동안 가끔 죽어가는 드미가 카메라에 앞에 등장해 당시... 아녜스 바르다가 남편인 자크 드미를 추억하기 위해 만든 영화 <낭트의 자코>. 그런 고로 나는 이 영화를 사랑하지 않을 도리가 없다…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남편을 추억하기 위해 만든 영화. 오직 자크 드미만을 영화가, 자크 드미를 사랑한 모두를 위한 영화가 되고, 결과적으로 그 누구보다 자크... 제목 : 낭트의 자코 장르 : 전기, 드라마 감독 : 아녜스 바르다 배우 : 자크 드미 상영 시간 : 118분 '아녜스 바르다'의 남편이자 같은 누벨바그 감독이었던 '자크 드미'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그의 영화에 대한 이야기. 누벨바그 '새로운 물결'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5-60년대 프랑스 영화계에서 일어나 전... <낭트의 자코>처럼 어린 시절 영화에 빠져 아마추어 감독으로서 직접 영화를 제작하다 결국 전문 영화감독이 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다. <낭트의 자코>가 다큐멘터리 기법이라면 <파벨만스>는 다분히 할리우드식의 이야기 전개를 지니고 있으며 허구의 지분도 높다. <낭트의 자코>보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