뜨거운 것이 좋아 [고화질 VOD 다시보기]

카테고리 : 드라마

출연진 : 이미숙 김민희 소희 김성수 윤희석 김범

크리에이터 : 권칠인

줄거리 :

이를 듣던 오스굿 필딩의 마지막 대사 “뭐,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어요.” 당황하는 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영화는 끝나게되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스굿 필딩과 재리는 어떻게 된거냐고용 ㅋㅋㅋㅋㅋㅋㅋ 휴 암튼 예상외로 재밌었던 미국옛날흑백영화 <뜨거운것이좋아> 썸 라잌 잇... 이후 <제17 수용소 1953>, <사브리나 1954>, <7년만의 외출 1955>, <검찰 측 증인 1956>, 헐리우드 검열 시스템의 몰락을 가져온 최고의 코메디 영화 <뜨거운 것이 좋아 1959>를 제작하였다. 그리고 1960년에 <아파트 열쇠를 빌려 드립니다>로 이제까지 단 6번만 나온 아카데미 작품상, 감독상, 각본상을 최초로... 50-60년대의 연출 참 조타.. 데프니와 슈가의 찐친적인 모먼트도 좋았다. 플로리다행 기차 안에서 슈가랑 알콩달콩 둘만의 술파티하려다가 눈새 슈가가 악단 전부 불러온것도 너무 웃김ㅋㅋ 잔잔하게 웃긴 고전 영화 보고싶다면 [뜨거운 것이 좋아] 추천추천 :) 2시간 순삭임;;[영화 정보] 뜨거운 것이 좋아, 1959 IMDb: 8.2/10 yuntomato: 9/10 쿠키 영상: X 보러 가기: 시리즈온, 애플티비 같이 보면 좋은 영화: <화이트 칙스>, <파일럿> 등 구글 출처 . 영화적 허용이 재밌게 소화된 영화 . [줄거리] 갱단으로부터 도망치는 죠, 제리가 죠세핀, 데프니로 변신해 여성 악단에 들어가게... 권칠인 감독 은 2003년 좋은 캐스팅과 좀 더 솔직한 현대 관계에 의존하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인 싱글즈 로 히트를 쳤다 . 5년 후 Hellcats (한국 제목은 뜨거운 것이 좋아, Billy Wilder의 고전과 마찬가지로)는 거의 동일한 공식을 고수하고 있으며, 흥행에서는 그다지 관심을 끌지...